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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Club] 잘 나가는 직장인의 4가지 특징은?

 

By RUTH MANTELL

 

기업들은 내년에도 여전히 고용에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직원들이 더 많은 역량과 성과를 요구받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직원들은 이제 기본적인 수준의 역량을 갖추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내년에 승진이나 취업을 꿈꾸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직무능력 4가지는 반드시 갖추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1. 의사소통 능력

 

직급에 상관없이 의사소통 능력은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다.

“자신의 견해를 명확히 전달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은 필수적”이라고 회계 및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뉴욕주 소재)의 홀리 폴 미국 리크루팅팀장은 말한다.

특히 구직자들에게 있어 명확한 의사소통은 자신의 업무스타일에 대해 회사측에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폴은 “5분만 얘기를 나눠보면 지원자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회사내 의사소통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또 글이 140자가 넘어가면 조리있게 작성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리쿠루팅업체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캘리포니아주 소재)의 폴 맥도널드 전무는 철자법이나 감수와 같은 기본적 작문 능력조차 등한시 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기술의 발달이 사람들의 작문 능력을 앗아갔다. 사람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언제나 멀티태스킹을 한다.”

 

 

2. 개인 브랜드 구축

 

이제 채용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블로그와 트위터, 링크드인(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등을 샅샅이 살펴본다. 이 때 그들의 마음에 드는 게시물이 나오면 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직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뉴욕주 하퍼지 소재)의 피터 한달 CEO는 “(소셜미디어는) 개인의 브랜드, 즉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라면서 “내가 무언가를 게시하면 그 게시물은 나를 계속 따라다니며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된다”고 충고했다.

구직자들은 매력적이면서도 고용자가 볼 때도 좋게 비쳐지는 개인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업을 대표해 트위터나 블로깅을 하고, 온라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산뜻한 게시물을 올리는 직원들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경영 및 경력 컨설턴트 메레디스 하버펠드는 말했다.

하버펠드의 한 고객은 자신의 회사에 다니는 직원이 최근 페이스북에 중국 음식을 먹고 ‘마리화나’를 피운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버펠트는 “페이스북에서 문제의 게시물을 봤다”며 “그 직원의 상사들도 모두 봤다”고 말헀다.

 

 

3. 융통성

 

기업들이 고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인 만큼 내년에는 회사의 변화하는 니즈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한달 CEO는 “직원들이 안주하려는 성향을 벗어던지고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원 트레이닝을 의뢰하는 기업이 많다”며 “지금 다니는 직장에 내년에도 다닐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부동산서비스업체(플로리다주 포트 포더데일 소재)에서 채용담당 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조지 보우에는 가장 중요한 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또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툴을 도입했을 때 관련 기술 습득에 얼마나 열린 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인지를 판단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4. 업무생산성 향상

 

2013년에는 업무생산성을 늘릴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비즈니스 리서치 및 컨설팅기업 ‘코퍼릿 이그제큐티브 보드’에서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들은 내년 직원들에게 현 수준 대비 20%의 성과 향상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널드는 “당신은 일을 할 때에 프로젝트를 위해 자발적으로 일하는 타입인가? 당신이 속한 조직에 기여할 창의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적극적인 태도야말로 당신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향후 몇 년 동안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현 임직원들에게 업무성과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하버펠드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 기업들이 많다”고 설명한다.

내년에 조직을 확대할 예정인 기업들에서는 심지어 채용담당 매니저들도 특정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 심리학자 벤 다트너는 “지난 몇 년 동안 인재를 알아보고 고용하는 능력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됐다”며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자 기업들은 능력있는 임직원을 붙잡아 두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채용 매니저들도 경쟁력을 갖춰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출처: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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